’KINA (키나)’ [It’s Over] 싱어송라이터 ‘키나 (KINA)’가 세 번째 싱글 앨범 [It’s Over]를 발표했다. [It’s Over]는 레게톤 장르와 퓨쳐 베이스가 합쳐진 일렉트로닉 댄스곡으로, 바람둥이인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고하는 내용의 곡이다. 트렌디한 사운드에 직설적인 가사, 덤덤하면서도 파워풀한 보이스가 더해져 '키나(KINA)' 특유의 걸크러쉬한 매력이 더욱 돋보인다. 특히 다채로운 편곡 구성과 풍성한 사운드, 멜로디와 랩 사이를 넘나드는 레게 창법이 인상적이다. [Credit] …
KINA (키나) [Love Me Again] 개성 넘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키나 (KINA)’가 그녀만의 색깔이 온전히 묻어난 두 번째 싱글 앨범 [Love Me Again]을 발표했다. 이 곡은 몽환적인 신스사운드가 주를 이루는 트랩풍 알앤비로써,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는 착잡하고 절망적인 심정을 이국적인 색채를 섞어 강렬하게 표현한 곡이다. 특히 후렴구에 등장하는 독특한 신스라인과 묵직한 베이스가 인상적이다. 중독성 강한 음색, 개성 넘치는 멜로디, 웅장한 사운드를 통해 한층 더 짙어진 그녀만의 색깔을 느껴보자. …
KINA (키나) [No Mercy] 신인 여성 가수 겸 프로듀서인 '키나 (KINA)'가 데뷔 싱글 앨범 [No Mercy]를 발표했다. 랩과 노래뿐 아니라 작사, 작곡, 편곡 등 본인이 직접 프로듀싱한 이 곡은 레게 힙합을 기본 베이스로 한 감각적이고 세련된 진행이 돋보이는 곡이다. 가사는 바람둥이인 남자친구에게 '더는 자비를 바라지 말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으며, 간결한 악기구성과 선명한 사운드, 직설적이면서도 덤덤한 보컬이 특징이다. 키나 (KINA)는 이번 싱글 발표를 시작으로 그녀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
